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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우울, 조울증 클리닉

마음의 감기,
누구든지 살아가며 겪을 수 있습니다.

우울, 조울증 클리닉
우울증은 '마음의 감기'라고 합니다.
건강하던 사람이 어느 시기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에 걸릴 수 있는 것 처럼 튼튼하게 버텨온 우리 마음도 어떨 땐 우울증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. 그 아픔을 알아차리기 어렵지는 않지만, 우울증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봐, 진짜 환자가 되는 것 같아 진료를 망설이지 않았으면... 하는 생각에 마음의 감기라고 부르곤 한답니다.

하지만
감기 같다는 말이 우울증이 심각하지 않다는 의미로 왜곡되어서는 안됩니다.

감기에
걸렸을 때, 잘 쉬고 잘 먹고 잘 자면, 원래의 나로 100% 회복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에요.
그러나
쉴 수 없는 환경, 편히 먹거나 잘 수도 없는 상태, 그리고 주변에서도 나를 돌봐줄 이가 부재하다면 우울증은 단순 감기에서 보다 심각한 우울로 진행이 된답니다.
우울증에 걸렸을 때에는,
마음 뿐 아니라 몸과 머리가 모두 우울한 상태에 빠집니다.
우울증은 마음이 우울한 것 뿐이라고.. 우울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. 하지만
몸이 우울
몸이 우울 : 식욕저하, 수면의 질과 양이 변화,
신체적 각성 상태, 행동도 느려져요.
머리도 우울
머리도 우울: 성적저하, 업무기능문제,
기억력 저하
우울, 조울증 클리닉
우울증의 정식명칭은 '주요우울장애'입니다.
조울증에서 나타나는 '우울증상'과는 차이가 있어요.
두 가지 모두 기분의 변화가 주된 증상이지만,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.

마음의
감기 처럼 쉽게 발생하지만, 부정적인 사고와 자살 사고에의 몰두, 만성적인 우울감으로 삶 전반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발생하였을 때에는 꼭 진료를 받아보세요.